



2025.08.20.(수)
오늘은 므앙까오 초등학교에서 마지막 프로그램을 하고 아이들과 작별 인사를 하는 날입니다. 아이들을 볼 수 있는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15기 꿈봉사단원들은 일찍 눈을 떠 조식을 먹고 서둘러 봉사 준비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대망의 운동회를 진행하는 날 ! 단원들은 만국기를 설치하고 아이들과 함께 몸풀기 체조를 진행하였습니다.
조별로 나누어 물풍선 던지기, 손 안대고 과자 먹기, 2인 3각 달리기, 큰 공 굴리기 총 4가지 테마로 운동회를 진행하였습니다 !
마지막으로 단체 줄다리기를 진행하였는데, 아이들은 처음 해보는 활동이었지만 다들 다치지 않고 재미있게 참여하였습니다 ^^! 운동회를 마치고 마음이예쁜사람들의 후원으로 프린터기, 노트북 기증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므앙까오 초등학교 교직원 선생님들께서는 서툰 한국말로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3일간 짧은 만남이었지만 므앙까오 학생들은 너무나도 아쉬워 눈물을 보였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인해 라오스 아이들은 한국에 대한 좋은 감정, 꿈봉사단 15기와의 추억이 깊게 남았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봉사단원들은 이번 해외봉사를 통해 언어는 통하지 않지만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감정에 대해 깊게 감동받았고, 이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었을 때에도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이 남았으면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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