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은 짜오쓴냥? (이름이 뭐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명찰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어색하기도 부끄럽기도 하지만 자신들의 이름을 천천히 알려주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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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찰만들기가 끝난 조는 저마다 운동장에 나가 수건돌리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을 하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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