쌉니다 싸요~ 없는게 없는 마음이예쁜사람들표 바자회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화요일 밤부터 꿈봉사단이 열심히 라오스 언어를 배워 물건 을 팔아보았습니다.
열심히 한 흔적이 보이나요?ㅎㅎ 가격은 아이 옷 3만낍 어른 옷 5만낍 아우터 15만낍 통일! 한화(원)이 아닙니다. 라오스(낍)입니다! 엄청 싸죠? 타포싸이 마을 주민들 모두 구경하고 가셨습니다.
오전동안 열심히 팔아 벌어들인 수익은 총 약 천만낍입니다.
열심히 한 흔적이 보이나요?ㅎㅎ 가격은 아이 옷 3만낍 어른 옷 5만낍 아우터 15만낍 통일! 한화(원)이 아닙니다. 라오스(낍)입니다!
전날 프로그램이 끝난 봉사단이 직접 계량하고 반죽하여 도넛을 만들었습니다. 깨끗하게 씻은 손으로 적정량 소분하여 동글동글 튀긴 후 초콜릿을 묻히면! 도넛 완성입니다 ㅎㅎ
맛있게 만든 도넛을 엄마, 아빠따라 바자회에 놀러온 현지 아이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숙소 앞에서 매일같이 노는 다른 동네 아이들에게도 주었더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도넛 매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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